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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슈&칼럼

  • [조선일보] '낙성대 묻지마 폭행' 막은 義人이 울고있다
  • 등록일  :  2017.04.18 조회수  :  43,002 첨부파일  : 
  • 지난 7일 오후 5시 10분쯤 서울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 출구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다. 지하철역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지상으로 올라가던 김모(54)씨가 맞은편에서 내려오던 여성을 보더니, 난데없이 따라 내려가 주먹으로 마구 때린 것이다. 마침 개찰구에서 나와 이 광경을 목격한 곽경배(40)씨는 "도와주세요"라는 여자 목소리를 듣고...(생략 -출처에서 확인)



    출처 : 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7/04/10/2017041000111.html